카메라 접사 사진찍기
접사 사진을 찍기 위해
아침마다 고민에 빠진다.
어떻게 하면
나도 전문가 처럼 할 수있지.
난 연습 뿐이라고 생각한다.
오직
연습만이 나를 있게 할꺼란 생각.
멋진 그림을 연출한다.
더 이상은
없다.
이 정도에서
만족을 하자.
지금 이게 최선이다.
나로선
작은 사진도 그림이다.
찍고 보니 너무 좋다.
이렇게 알아가는 구나.
좀 더 가까이에서
선명한 구도를 잡고 싶다.
'일상 아름다운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인 삼막곡낚시터, 편대낚시 토요리그에 1등했다. (0) | 2019.10.29 |
---|---|
가을 도라지잎과 단풍잎 (0) | 2019.10.24 |
매일 사진을 찍는다. (0) | 2019.04.17 |
카메라 사진에 빠지다 (0) | 2019.04.16 |
민물편대낚시, 진벌리낚시터를 찾아서 (0) | 2019.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