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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름다운 여행

초연편대클럽로고 부착, 편대낚시는 역시 백두산낚시터에서

#초연편대클럽로고 부착, 편대낚시는 역시 백두산낚시터에서

초연편대클럽 로고 부착

이젠 어딜가나 조심해야 한다.

낚시를 할때 그만큼 신경을 쓰야한다는 이야기다.

초연이라는 클럽 로고를 부착하고 나면 책임감이 생긴다.

낚시도 정도껏 잘해야 하고 매너도 지켜야한다.

옆에있는 사람들에게 피해는 절대 주면 안된다.

그래서 공인은 힘들다고 한다.

점잖해져야 하고, 낚시도 잘해야 한다.

그러나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별 문제는 없다고 본다.

만나는 사람들과 인사도 하고 같이 이야기도 나누며 낚시를 하면된다.

모른척 혼자서 조용히 낚시를 한다면 누가 감히 오겠는가.

보면 먼저 인사하고 물어 보면 아는 선에서 가리켜 주면된다.

모르는 걸 억지로 아는체 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모든 게 조심스럽다.


경기낚시할때 잘 보이기 위한 노력이다.

시합을 할때 잘 보여야 홍보가 된다.

그렇게 할려면 손목에다도 로고를 부착해야 한다.

나름 멋을 부린 것이다.

챔질을 해 고기가 나오면 이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

멋진 모습,

낚시할때, 잘 찍는다면 멋진 광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