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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름다운 여행

봄을 기다립니다.

봄을 기다립니다.


이제 겨울이 저만치 물러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곳 봄이 올것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남쪽에선 매화꽃이 피었다고 합니다. 이러다 성큼 봄이 내게로 다가오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기다려 지는 봄은 왜일까요? 오래도록 추워서 그런가 아닙니다. 올겨울은 춥지않았습니다. 적당히 춥고 적당히 따뜻했습니다. 겨울하면 많이 추워야 하는데, 올겨울은 그리 춥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봄이 기다려 지나 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더 많은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도 분양일이 잘 되길 기도 합니다. 경제가 낳아져야 할텐데 말입니다.



봄부터 일이 술술 풀리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절을 찾았습니다. 매년 가는 절이기도 합니다. 올 봄에 많은 계약이 이루어질수있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분양은 좋은 사람들에게 많이 돌아 갔어면 합니다. 그래서 고생을 덜하고 생활비와 여행 경비까지 나오는 그런 상가를 분양 받아 평생 고생없이 살수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한 일들만 생겼으면 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평생 고맙다는 소리 듣고 싶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꼭 봄은 옵니다. 봄이 오면 또 활력을 찾습니다. 앞으로 달려 갈수있는 길이 열리기도 합니다. 활발하게 움직이는 걸 보고 싶습니다. 경기가 좋아져 많은 사람들이 바쁘다는 소리 듣고 싶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 분들이 잘살수 있는 그런 생활을 기다려 봅니다. 분명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꺼라 믿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